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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주간시황] 다주택자가 집을 살수 있게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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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 입니다.

 

5대 광역시의 하락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전국은 이제 바닥을 다진 모습입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 좋은 시기 입니다.

 

 

 

전국 시도별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 입니다.

 

인천, 서울, 경기, 세종은 계속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과 경북은 보합세 입니다.

 

 


 주간 전국 아파트 전세가 변동률 입니다.

 

아직 여전히 하락중이지만 이제 바닥을 다진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곧 하락세가 멈출것 같은 모습입니다.

 

 

 

전국 시도별 전세가격 주간 변동률 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전세가 하락세가 매우 안 좋습니다.

 

 


지역별 매매가 흐름 입니다.

 

계속 하락중이지만 미묘한 변화가 감지됩니다.

 

강원도는 계속 천하무적이구요

 

하락율이 보합이거나 감소하는 지역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지역별 전세가 흐름 입니다.

 

전세가의 하락이 매매가의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익산이 뜬금없이 증가해서 희망를 가지자는 의미에서 표시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전세가 하락이 매우 염려스럽습니다.

 

강원도와 전남은 이번 하락장에서도 무풍지대 입니다. 

 


지역별 KB 부동산 시황입니다.

 

 

​[ 매매 ]

서울
성동구
급매물 위주로 문의는 있으나 거래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대출금리 부담에 매수를 유보하는 모습이다. 금주는 고가의 신축 대단지들 위주로 시세가 하락했다.

강남구
개포자이프레지던스(3375세대) 입주에 이어 올해 말에는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67002세대)가 입주 예정이라 매수자들은 시장상황을 좀 더 지켜보려는 추세이다.

경기
수원 영통구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서남부권 입주물량이 많고 고금리와 경기위축에 대한 부담으로 적극적인 매수자가 없다. 급매물만 간혹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가 낮고 전세수요도 적은 현재 분위기에서는 투자도 위험부담이 커서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은 올해부터 3년간 입주물량이 계속 이어질 예정으로 입주를 앞둔 집주인들 중 일부 급매로 처분을 서두르는 경우가 있어 거래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광역
부산 동구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2385세대)의 5월 입주를 앞두고 범일동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매수자들은 관망세를 보이며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지방
창원 의창구
그동안 가격이 많이 상승한 중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에서 급매물이 꾸준히 나와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매매가격이 하락세이다.


[ 전세 ]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623세대),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481세대) 입주 영향으로 주변 아파트에도 물건이 넘치는 상황이라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였다. 신축아파트의 입주장이 마무리되어야 전세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구
매매와 전세가격 동반 하락에 역전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세입자 찾기가 어려워지자 재계약 시 전세 보증금 일부를 세입자에게 반환하는 조건으로 재계약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금주에는 양평동과 대림동의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경기
광명
광명11R구역 이주가 시작되면서 전세수요는 소폭 증가하였으나 10월부터 입주한 광명동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1335세대)의 전세물량도 아직 남아 있는 등 전세공급이 충분한 편이라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되고 있다.

인천
연수구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새학기 전 이사수요로 전세거래가 소폭 증가했으나 다음달부터 입주하는 8공구 호반써밋송도(1820세대)의 물량으로 가격은 하락 조정해서 계약이 되고 있다.

광역
울산 동구
전하동 KCC스위첸웰츠타워2단지(380세대), 서부동 울산지웰시티자이(2687세대) 등 상반기에 예정된 대단지 입주를 대비해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사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여서 전세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지방
서산
예천동 서산푸르지오더센트럴(861세대)의 12월 입주와 겨울비수기가 맞물려서 구축아파트 매도와 전세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고 가격도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이다.


전세가 하락을 정부가 나서서 막지 못하면 세입자, 집주인 모두가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