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갈라치기를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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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뉴스가 나와서 공유합니다.

지난 문정권때 다주택자를 죽이기 위해 온 각 방법을 다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밀경찰? 비슷한 조직도 운영했던 것을 보면 예전 민주화 운동때 탄압하던 군부 정권마저 떠 올리게 하였습니다.

세금으로는 시장을 잡을수 없다는 결론이 경제학 교과서에 좋은 예로 문정권의 다주택자 죽이기 정책이 실릴것 같습니다.

아래 좋은 글을 꼭 읽어 보시고,

다음에 또 좌파가 정권을 잡는 날이 온다면...

제대로 시장을 존중하시기 바래 봅니다.

다주택자는 죄인? 부동산 정치 끝낼 때 됐다 [핫이슈]

2017년 ‘8·2 부동산 대책’ 직후 김현미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기가 사는 집이 아니면 좀 파시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다주택자와의 전쟁’이었음을 보여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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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의 부동산 보도자료